문장의 시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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뜬금없는 종교예찬 잡담


어젠 날씨 화창한 날 낯선 곳에서 빠르게 달리고 있자니 갑자기 마구마구 감사하고 싶어졌다. 이 모든 것들에게.... 심지어 목베개에도...

종교란게 이럴 때 좋은거였어. 이런 긍정의 감정을 마음껏 기뻐할 수 있는 출구. 이자 한낱 기쁨을 고마움과 결합해 흩어지지 않고 마음 속에 수렴시키는 대상.

참 오랫만이네. 이런 자유로운 마음.
감사의 대상이 있다는 건 언제나 좋은 위로.
누구나 자신만의 신(들), 감사의 대상들이 있겠지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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